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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너무나 즐거운 주말저녁이었습니다 ^^

글정보

비회원

글쓴이

이정민

작성일

2008/04/30

조회수

1,057

늘 회사와 학원을 출근하다보니
요일 개념도 없이 하루하루가 후딱 지나가는 요즘같은 때에

간만에 선생님댁에서 즐겼던 파티는
맛있는 음식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너무나도 즐겁고 happy 했습니다... ^^

준비하시느라, 그리고 정리하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셨을거 같아 송구스럽기도 하구요.... ^^

아무튼,
정말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덕분에 오래만에 주말다운 주말을 보낸거 같았습니다... ^^
설거지 못해드린 대신 앞으로 열공!!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정민

총 : 346개, 쪽번호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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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re] 없어도 되니 안심하고 병원에 가시게		1315	08/05/23



315	혼자 책상에 앉으니...desultory 하네요...ㅎㅎㅎ	한형욱	1466	08/05/14



314	[re] 호사다마라		1329	08/05/15



313	음, 막 새 답글을 달려는데...	한형욱	1218	08/05/15



312	[re] 혼자 책상에 앉으니...desultory 하네요...ㅎㅎㅎ	최지영	1395	08/05/15



311	[re] 깜딱 놀랐다니		1269	08/05/15



310	[re] 깜딱 놀랐다니	최지영	1145	08/05/15



309	저만 속상한게 아니라는게.. 왠지 위로가..;;	탁준형	1130	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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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re] 시험보다는 회식이 낫지		1112	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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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선생님	최지영	1134	08/05/09



303	[re] 고민이 어찌 없겠나만		1107	08/05/10



	[이정민] 너무나 즐거운 주말저녁이었습니다 ^^	이정민	1057	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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