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잡담방

글쓴이

[re] 혼자 책상에 앉으니...desultory 하네요...ㅎㅎㅎ

글정보

비회원

글쓴이

최지영

작성일

2008/05/15

조회수

1,394

읽다가 제이름이 등장해서 깜딱 놀랐어요. ㅋㅋㅋ
힘내세요.
저 역시 지난주엔 고민이 많아서, 아까운 시간을 다 날렸다죠? -_-;;;;;;;;
직딩의 아픔.
최선을 다하고선,
찍는 문제 하나라도 더 맞길 기도해야져머. ㅜ.ㅜ
화이팅!

총 : 346개, 쪽번호 3/2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6	[re] 없어도 되니 안심하고 병원에 가시게		1314	08/05/23



315	혼자 책상에 앉으니...desultory 하네요...ㅎㅎㅎ	한형욱	1466	08/05/14



314	[re] 호사다마라		1328	08/05/15



313	음, 막 새 답글을 달려는데...	한형욱	1218	08/05/15



	[re] 혼자 책상에 앉으니...desultory 하네요...ㅎㅎㅎ	최지영	1394	08/05/15



311	[re] 깜딱 놀랐다니		1269	08/05/15



310	[re] 깜딱 놀랐다니	최지영	1144	08/05/15



309	저만 속상한게 아니라는게.. 왠지 위로가..;;	탁준형	1130	08/05/15



308	[re] 공개 청첩장을 보낸 셈이군		1204	08/05/19



307	내일 모임인가요?	탁준형	1105	08/05/13



306	[re] 시험보다는 회식이 낫지		1112	08/05/14



305	[re] 내일 모임인가요?	한형욱	1090	08/05/14



304	선생님	최지영	1134	08/05/09



303	[re] 고민이 어찌 없겠나만		1107	08/05/10



302	[이정민] 너무나 즐거운 주말저녁이었습니다 ^^	이정민	1057	0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