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의 장점을 최대한 높히려면 10월 31/11월 1일
혹은 11월 30/12월 1일 일정이 좋습니다.
아마 제안하신 일자에는 갈 수 있는 분이 별로 없을 듯한데
조정하실 의사가 없는지요.
>저는 오사카나 도쿄로(도쿄가 더 좋지만 어쨌든 두 곳 다 상관없음) 11월 11일 목요일 저녁때 가서 12일 금요일 오후에 보고 14일까지 관광하다가 14일 저녁 비행기로 돌아오는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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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비슷하게 가시는 분 계시면, 하루 정도는 조정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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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1월 12일 금요일 저녁때 가서 13일 토요일 오후에 보고 14일까지 관광하다가 14일 일요일 저녁때 한국으로 오는 것이죠. 아니면 11월 12일 금요일 저녁때 가서 13일 토요일 오후에 보고 15일 월요일 오후에 오는 것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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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비자신청이나 호텔팩 신청, GRE신청 안했습니다. 같이 가실 수 있는 분 있으시면 빨리 리플달아주세요. 하루라도 빨리 잡아놔야 안심이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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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서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서로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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