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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re] 조성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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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등급 : 26 포인트 : 2590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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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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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3/15 |
조회수 |
1,276 |
잘 됐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열심히 공부한 결과라 믿습니다.
힘이 많이 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아서 얻은 결실입니다.
직장에서 휴직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출국전까지 준비하여야 할 일이 많습니다.
차질없이 계획하기 바랍니다.
더욱 공부에 전념하여 꼭 성공하기 빕니다.
>재작년 겨울에 대전에서 주말반 수업을 들었던 조성윤입니다.
>지방에서 다니느라 학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진 못했지만 수업때마다 느끼는 선생님의 열정적 강의와 항상 열심히 모든 일에 임하시는 모습은 정말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토플도 그렇고 점수가 그리 좋지 않았지만 admission을 받았습니다.
>
>PennState U 화학과구요...아쉽게도 U of Chicago는 reject받았습니다. 아직 발표가 안난 곳도 몇군데 있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PennState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2개월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여러모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행히 회사도 휴직처리가 될 것같아 맘편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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