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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AM에서 GRE 보기(Paul 초이 version)

2003-05-12 22:21:46, Hit : 13762

 

*GRE 잡담방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A/Q/V/Q – 5.5/7**/7** (V+Q = 15**)

저는 2002년 10월 31일 Guam에서 CBT GRE를 치르고 돌아왔습니다. 혹자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동이 아니었는지 반문하기도 합니다. 글쎄요. 저는 저대로의 사정이 있었죠. 사실 제가 GRE 시험을 치를 결심을 하게 된 8월말 경에는 9월 시험을 치를 엄두를 못냈죠. GRE 공부를 전혀 해보지도 않은 상황에서 말이죠. GRE를 1달만에 ‘쇼부’를 보려는 간 큰 사람이 그리 흔하지는 않죠. 그래서, 그 당시에 저에게 유일하게 주어진 선택은 11월 23일의 PBT GRE였죠. 9월 1일부터 3개월이 채 되지않는 단기간에 혼자서 또는 스터디그룹을 통해서 하기에는 시행착오를 많이 범할 것 같다는 생각에 선택한 지름길은 바로 올바른 학원 선정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영작에 상당히 자신이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3개월 정도는 충분히 무난한 시험공부기간이라고 지레 짐작을 했었습니다. 93년 대학에 입학한 후 The Economist지의 미국/영국 정치사설 및 경제 논평을 근 10년 가까이 읽어왔기 때문에 Analytical Writing은 거의 고민을 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저는 제 죽마고우의 추천으로 장안의 Verbal 명강사이신 최영범 선생님의 Esoterica 학원에서 GRE 종합반을 신청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기 전부터 어휘부문에 나름 자신감을 갖고 있었지만, GRE 기출어휘 앞에서 전 완전히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시중 유통되는 “33000 단어장” 및 Barons GRE 단어장 인터넷 버전을 군대에서 그냥 대강 훑어본 엉성함으로는 도저히 cover가 안되더라구요. 일단 첫 1달동안은 Esoterica GRE 저자직강교재를 Verbal 수업 나가는 순서대로 단어를 암기했습니다. 그날 배운 단어를 반드시 그날 암기를 하는 것이 촉박한 시험일정을 한결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단어 암기를 하는 방법으로서 저는 Esoterica GRE 교재의 뒷부분에 실린 “83년 이후 기출단어장”을 “수업진도 순서대로” 눈으로 읽으면서 마음 속으로 암송을 하였습니다. 도저히 연습장에 글씨를 쓰면서 외우는게 시간상 불가능 하더라구요. Esoterica GRE의 SenCom/Analogy/Antonym 등에 실린 어휘를 첫 1달간 진도에 맞추어서 기출단어장으로만 공부했더니, Reading을 포함한 Verbal 전체를 2달 이내에 끝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제 생각입니다만 전공을 공부하는 통과의례로서의 GRE를 2달 이상 공부한다는 것이 배보다 배꼽이 더 커보이는 상황에 비유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저는 참고로 스터디를 하지 않았습니다. 스터디 그룹을 형성할 때 반드시 중요한 점은, 자신보다 분명히 뛰어난 영어실력을 소유한 사람이 그룹에 최소한 1-2사람 속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들을 스터디 그룹에 묶어두는 것 입니다. 엄격한 시간관리도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구요. 주관적인 factor입니다만, 그래도 제가 몇번의 실패 사례를 목격을 한 경험적 판단이라서 주지할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틈틈히 제가 지원할 경제학과의 미국대학 홈페이지를 검색하다 보면서, 제가 지원할 학교들 중 6 곳의 deadline이 12월 15일인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는 11월 23일 PBT GRE로서는 도저히 시험 성적을 제출할 수 없는 기한이더군요. 저는 한편으로는 당황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차라리 GRE를 단기에 끝낼 수 있는 명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에 제가 불현듯 떠올린 방법이 바로 Guam을 가서 CBT를 치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강남역 근처의 여행사를 몇 곳 가보았으나, 전혀 무관심하더라구요. 수요가 없어서인지 Guam CBT GRE 여행 패키지라는 것이 아예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막바로 GRE Bulletin에 나온 Guam 시험장 연락처로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느 여자분이 상냥하게 전화를 받습니다. 저는 CBT GRE를 신청하려고 한다고 말을 했죠. 날짜는 10월 31일로 말이죠. 정말이지 GRE 공부로 2달을 도저히 넘길 수가 없을 것 같은 생각에 정한 날짜였죠. 또 저는 혹시 CBT 시험장에서 제일 가까운 호텔이 무어냐고 물어봤습니다. “Grand Plaza”라고 알려주더라구요. 이 호텔은 어느 중국계가 운영하는 일종의 “C”급 여관입니다. 직접 가서 엄청나게 후회했는데, 방음이 잘 안돼서 시험 전날에 잠을 청하기가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제가 추천하건데, 인터넷으로 괌 싸이트에서 좋은 4-5 스타급 호텔에서 2박을 할 것을 권합니다. 절대 숙박비 아끼지 마세요. 다음날 시험 치르는데 막대한 지장을 줍니다. 그런데 왜 2박씩이나 해야될까요? 괌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편은 매주 2회 저녁 8시 20분 정도에 5분간격으로 인천공항을 이륙하게 됩니다. 괌이 한국시간보다 1시간 이르기 때문에 공항에 도착하는데 현지시간으로 1시 20분 정도였구요. 수속밟고 나와서 호텔에 도착후 세면을 하고 잠자리에 드니 새벽 3시가 좀 넘더라구요. 문제는 괌 CBT 시험장에 아침 7시 30분까지 도착해야 한다는 규정에 있습니다. 그러니 1박으로 호텔예약을 할 경우에 time management가 매우 긴박해지죠. 가서 잠을 2-3시간 자고 GRE를 치르려는 “용”하신 분들 역시 흔하지 않을 겁니다. 여행사에서 물론 비행기표 예매하는 건 기본이구요. (반드시, return ticket을 예매하셔야 합니다. 편도 ticket만으로 괌 공항에 도착하면 입국수속에서 밀입국자로 오인 받아 바로 repatriate 당합니다! 시험도 못치르고, “강대국의 오만 운운하면서” 발길을 돌려봐야 이미 소용없죠!) 또한, 괌행 여행비자발급에 신경쓰세요. 아시겠지만 괌은 미국령이죠! 태평양을 잘 뒤져보면 미국이 꿍쳐놓은 ‘점령지’ (territory) 드문드문 눈에 띕니다. 이른바, 막강한 미7함대 해군력의 동량 같은 지정학 요지죠. 아무튼, 전 미국비자를 이미 발급 받은 상태라서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간혹 비자 없이 괌행 비행기를 타는 “막가파tic”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CBT 여직원한테 다시 물어볼 것은 언제 다시 연락을 해야 하는가였습니다. 이에 그 여직원은 “confirmation number”를 알려줄 테니 다음날 다시 걸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걸었더니 8자리 숫자를 줍디다. 이 번호는 꼭 적어두었다가, 시험장에서 시험 당일에 2종류의 신분증 (여권과 한국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과 같이 제시하여야 합니다. 그 여직원이 이어서 하는 말이 “시험 날짜 1주일 전에 다시 전화를 걸어서 응시여부를 알려달라”라는 것입니다. 시험 1주일 전에 다시 확인전화 걸어보세요! 괌이란 곳이 상당히 여유만만하고 ‘유유자적’한 곳이라서 전화를 걸면 1번에 응답하는 경우가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 CBT 신청할 때만해도 3번 전화를 걸어서 통화에 성공했죠. 괌이란 곳이 워낙 조그마한 동네가 되어서 CBT 치르는 주민이 얼마나 될지 추산해보면 알 수 있겠죠. 물론, 수험생이 없는 날이면 CBT 센터가 문을 닫을 수도 있겠죠!

었쨌든, GRE 공부 2달째부터는 기출단어장의 “A” 부분부터 순서대로 단어를 읽으면서 암송하기 시작했습니다. 10분에 1페이지를 암송한다는 각오로 (실제로 집중을 엄청 하면 10분에 1페이지 정독이 가능합니다), 10월 말까지 기출단어장을 6번 가량 정독했습니다. Verbal에서 Reading Part 공부는 비교적 게을리 한 것 같았습니다. 사실 장문 10분 단문 5분이라는 제한된 ‘이상적’ 시간배분으로써 제대로 지문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비교적 영어로 된 글이나 잡지를 10년 가량 꾸준히 구독한 저도 (당연한 소리이지만) 사실 GRE 독해는 정말이지 골치가 많이 아프더라구요. 조금은 ‘간이 부은 듯한’ 소리이지만, 시험장에서 최대한 집중을 하여 지문을 읽으면서 암독을 하여 독해문제를 풀자는 속셈이었죠. 저는 사실 CBT GRE를 대비해서 준비한 2달동안, Reading/Quantitative/Analytical Writing은 거의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만일 수도 있지만, 비원어민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기출어휘라도 확실하게 독파하자라는 것이었죠. 기출단어장을 6번 정도 독파하면서 쓰지않고 눈으로 외우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니 시간절약을 상당히 많이 한 것도 사실입니다. 단기간 Verbal을 끝내려는 욕심에 GRE에만 전념할 수 밖에 없었죠. 약혼을 앞둔 여자친구를 박하게도 2달 동안 1주일 2시간 보는 걸로 시간배분에 신경을 조금 썼습니다.

제가 10월 29일 저녁 8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4시간이 조금 넘은 시간을 소요하여 괌 국제 공항을 도착한 것 현지시간 30일 오전 1시를 조금 넘긴 시각이었습니다. 한국인 단체관광객들이 입국심사장에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5분 간격으로 괌공항에 착륙했죠), 입국수속이 좀 지연되었죠. ‘Grand Plaza’에 도착을 해서 check-in을 하고 샤워를 마친 후 침대에 눕게된 시간이 3시 20분 정도였습니다. 시험 전날 30일 하루 정도는 저는 사실 호텔 business center에서 PowerPrep을 download 받아서 미처 연습을 해보지 못한 Quantitative Section을 풀어보려고 했죠. 8시 경에 기상을 해서, 샤워를 하고 호텔 밖을 나가보니 화창한 날씨가 정말 이국적인 광경을 그대로 묘사해주더군요. 7-11에 가서 커피와 도우넛을 사들고 다시 호텔 방으로 돌아와서 요기를 마친 후 hotel내의 business center를 찾아보았습니다. 이런 변고가 있을까요… 하룻밤 $80짜리 “C”급 여관이라서 그런지 컴퓨터가 모조리 고장나있었고, 인터넷 접속도 불가능했죠! 괌에서 internet café는 눈을 씻고 찾아도 한두곳 발견할까말까 하죠. (막상 다음날 CBT를 치르고 “Premium Outlets”란 곳을 택시를 잡아타고 가서 천신만고 끝에 겨우 한곳 발견했죠.) 기껏 PowerPrep 풀어볼 준비했던 저는 할 수 없이 기출단어장을 한번 더 정독했죠. 또 한가지 주의 할 사항! 괌에서는 대부분 관광객들이 여행사중개로 여행을 오기 때문에 여행용 대형버스가 많이 돌아다니고 택시는 정말로 드문드문 돌아다닙니다. 대충 눈치를 챈 저는 호텔 로비에서 다음날 아침 7시 30분까지 CBT센터로 갈 콜택시를 예약했습니다. 호텔 직원이 한 예기가 왕복 $70이라는 것입니다! 말인 즉슨, meter제로 왕복할 경우 더 비싸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전 관광객 바가지 씌우는 수작이군 색안경을 끼고 예기를 들었으나, 그 다음날 택시를 타고 왔다갔다한 결과 실제 meter 요금으로는 $75이 나오더군요! $5 팁을 주었으니 결국 $75을 준 셈이죠. 아무튼, CBT 시험 당일 왕복 콜택시 예약하는 것 절대로 잊지 마세요! 막상 아침에 허둥대다가 택시 불러도 괌 주민들은 온대성 인종의 만만디 생활습관을 절대 남 줄리 없기 때문에 1시간은 되어야 콜택시가 옵니다. 농담 아니니 절대로 넘겨 듣지 마시구요. 그날 저녁에 잠을 자는데,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서 잠을 잔 것이 새벽5시 였습니다. 앞서 주지했다시피, 절대로 싸구려 호텔 잡지 마시고 고급호텔에서 개운하게 시험준비하세요.

시험 당일 오전 6시에 기상해서, 샤워를 하고 그 전날에 미리 사둔 도우넛과 커피로 눈을 띄우고 7시 10분에 호텔 로비로 나가니 택시기사가 이미 와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 허름한 택시를 타고 20분 경 걸려서 CBT센터에 도착하니 정확하게 7시 30분이었습니다. 여권과 주민등록증을 맡기고, 기타 수속을 마치고 칸막이 방음실로 들어갔습니다. 귀마개를 주던데, 처음에는 하지 않고 있다가 큰 도로변에 위치한 CBT센터의 외벽이 얇은 관계로 트럭지나가는 소음이 바로 전달이 되는 것을 실감하고는 귀마개로 방음을 하니 세상이 쥐죽은듯 조용해졌습니다. 시험이 시작되니, Analytical Writing이 먼저 뜨더군요. Issue가 먼저 뜨고 (45분) Argument (30분)가 다음에 뜨더군요. 그 다음은 Quantitative. 아 이 수학 유형을 좀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조금 당황했습니다. 마지막 한 문제는 click도 못했죠! 이거 컴퓨터 앞에서 수학 푸니 잘 안 되더라구요. 간단한 문제인데, 연습장 위에서 연필글씨도 잘 안 써지고… 다음 섹션은 Verbal. 장문 다음에 단문이 2번 떴습니다! 당황했죠. 그래도 차근차근 풀어갔습니다. 솔직히 CBT Verbal은 시간이 좀 남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더미가 Quantitative가 떴습니다. (더미가 아닐 수도 있구요) 12시 가까이 되니 시험이 종료되고 바로 숨도 쉬기전에 점수가 뜨더군요. Q < 800 & V > 700 (Q+V=15**) 이란 숫자가 떴구요. 약 2주 후에 전화로 확인해본 점수가 AW = 5.5 였구요.

괌에서 CBT를 치르지 않고 일본에서 치르는 방법도 대안이 될 수 있겠죠. 한국에서 편하게 PBT를 치를 수도 있는데 굳이 돈을 많이 들여가면서 해외원정 CBT를 치르는 이유는 바로 frequency의 월등한 차이에 있죠. 1년에 두세번 정도이니 PBT로 점수도 미처 모른 체 (응시하고 reporting되는 간격이 5주씩이나 되죠!) 입학원서 내기에는 비장하다 못해 “세상을 다 사는” 각오까지 할 수 있죠. 하지만, CBT는 1달에 한번까지 1년에 5회 치를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염려를 반감시킬 수 있죠. (게다가 시험종료 즉시 Verbal과 Quantitative 점수가 바로 공개가 되구요.) 개개인에 따라서 위험에 대한 인식이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제가 지원하려는 학교의 deadline을 맞추려는 첫번째 목표에 의해서 CBT를 응시하게 됐죠. 이건 혹자의 의견인데, 일본보다는 미국령인 괌에서 CBT를 치르는 것이 동양인의 GRE 점수에 대한 의혹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도 합니다. 실제로, GRE를 막상 치르고 나서 원서작성을 하기 위해서 추천서 양식도 만들어 미리 부탁드린 교수님들에게 드리고 on-line 원서도 작성을 하다가 보니, GRE 점수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이 학부 학점과 교수님 추천서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되도록 학부 재학시에 장차 추천서를 서주실 교수님들을 미리 친하게 잘 지내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초면과 다름 없이 교류가 거의 없던 교수님에게 원서 마감 1주일전에 찾아가서 추천서를 부탁드렸을 때 반겨주실 만한 분이 글쎄요 극히 드물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해관계가 없을 때부터 미리미리 교수님들과 교분을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박사학위 이수학교 별로 다양한 출신의 교수님들을 폭 넓게 사귀어 두는 것 또한 매우 우월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잇겠죠. GRE 점수보다도 추천서가 훨씬 중요하다는 증언을 여러 선배들에게서 들은 바가 있습니다. 또한, 당연하겠지만 학부 학점이 GRE 점수 보다도 중요하구요. GRE 점수는 단기간의 벼락치기로 올릴 수 있지만, 학부 학점이야말로 지원자의 aptitude를 알 수 있는 진정한 잣대라고 생각하는 외국 교수들이 많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GRE Verbal 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하는 TOEFL은 가급적 GRE를 치르시고 난 후 응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중복이 되기 때문에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구요. 두서 없이 쓴 이 수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GRE 잘 치르시고 더욱 중요한 나머지 준비사항들도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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