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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들의 GRE준비]

차 례
1. 국내 GRE 시행방식과 신청
2. 준비 기간
3. GRE 시작 시기
4. GRE 준비 순서
5. 준비 방식
6. 일본과 GUAM에서의 CBT 응시
7. Deadline이 늦은 학교의 지원
8. GRE 각 Section의 비중

1. 국내 GRE 시행방식과 신청

2003년 10월부터 한국에서는 Writing은 CBT 형식으로, 그리고 Verbal과 Quant.(Math)는 PBT 형식으로 이원화되어 시행되고 있다. 번거로운 시험 방식일 듯하지만 이 일정을 전략적으로 잘 이용하면 준비량을 분담시킬 수 있어 득점에 유리하도록 만들 수 있다. 국내에서 GRE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는 Writing이 CBT로 매월 1회씩, 1년에 5회까지이며 Verbal과 Quant.는 PBT로 2회 시행되고 있다. GRE에 응시를 원하면 전화 (02) 3211-1233에서 Writing 일정을 자신이 지정하여 신청하고 Verbal과 Quant.는 Writing 시험 당일에 이미 지정되어 있는 시험 일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2. 준비 기간

GRE를 준비하는 데는 3~5개월이 시간이 필요하다. 3개월을 GRE 준비에 사용한다면 Writing은 1개월, Verbal과 Quant.는 2개월 동안 준비하여야 하는데 이 기간은 GRE를 준비하기에는 일반적으로 보면 촉박하고 벅차다. 4개월을 계획하고 있다면 Writing에 1개월 반, Verbal과 Quant.에 2개월 반을 사용하면 된다. 이 기간에 GRE를 마치려 한다면 GRE에만 전념하면서 집중적으로 공부하여야 할 정도의 시간이다. GRE 준비에 적절한 시간은 5개월 정도이다. 이 기간은 GRE의 모든 내용을 충분히 소화한 후 GRE에 응시하는 데 필요한 기간이다. 더욱이 학교에 재학중이거나 직장에 재직중에 유학 준비를 병행하고자 한다면 이 만큼의 준비 기간은 예상하고 시작하여야 한다.

3. GRE 시작 시기

미국의 많은 대학원들이 Application Deadline을 12월 15일부터 1월 15일 사이로 정해 놓고 있다. 따라서 GRE와 TOEFL 등 모든 시험은 Deadline보다 최소한 1.5개월 전인 10월 말까지는 마쳐야 Application, Essay, Writing Sample에서 서두르지 않고 실수 없는 충실한 작성이 가능하며 우송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하여 적어도 1주일 전에는 우송을 완료하여야 한다. GRE 준비에 5개월을, TOEFL준비에 2개월을 계획한다면 10월말까지 시험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3월부터는 시험 준비를 시작하여야 한다.

물론 모든 시험 준비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을 것이다. 예컨대 2010년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 2009년 6월 PBT GRE로 GRE를 마치게 되면 남은 기간은 TOEFL과 Application 등 작성에만 전념할 수 있으므로 이른바 조기 지원(early action)이 가능하고 admission에 성공할 가능성도 커진다. 또 6월 GRE에서 실패할 경우라 하여도 다시 한번 응시 기회를 갖게 된다. 한국에서 시행되는 PBT GRE는 매년 6월과 10월로 예정되어 있으므로 10월 GRE 이후 TOEFL을 준비하여야 하는데 12월 Deadline까지는 다소 촉박하다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점에서 GRE는 6월 시험이 가장 적절한 시기이다. 6월에 GRE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1~2월에는 GRE를 시작하여야 하며 3월 초까지 Writing에 응시하여야 한다.

만약 준비가 미흡하여 이 시기를 놓쳤거나 뒤늦게 유학 준비를 시작하였다면 일본 등에서 시행되는 CBT를 계획하는 것이 유리하다. CBT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전략은 우리 홈페이지 [GRE 정보]의 [CB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 GRE 준비 순서

GRE 시험 준비 기간에 따라 공부의 순서를 결정하여 효과적으로 시간 안배를 한다면 제한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극대화된 점수로 원하는 대학에서의 admission과 financial aid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한국에서 시행되는 분리형 PBT(Split Test)는 PBT 형식의 Verbal/Quant.(Math)에 앞서 CBT Writing에 먼저 응시하여야 하지만 준비는 Verbal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Writing을 위한 문장과 어휘 능력 향상에도 Verbal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Verbal 준비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개월의 Verbal 공부가 끝나면 Writing시작과 Verbal복습을 병행하며 2개월, 그리고 Writing에 응시한 후 다시 Verbal/Quant.에 1개월, 이렇게 5개월을 숨가쁘게 준비를 하여야 한다. Writing은 Issue와 Argument로 구성되어 있는데 Issue가 Argument보다 준비에 많은 시간이 요구되므로 Issue를 먼저 준비하는 것이 좋다. 대학원에서 Writing은 speaking과 함께 생존에 결정적인 도구로서 GRE 점수에서도 큰 비중을 두고 고려되는 section이므로 소홀하지 않아야 한다. 또 Split PBT에서는 Writing 시험을 조기 응시하여 종결할수록 유리하다. PBT Verbal/Quant. 시험일까지 Verbal/Quant. 공부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5. 준비 방식

GRE를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따라서 GRE의 결과도 좌우될 것이다. GRE의 준비 방식도 개인의 상황에 맞추어 신축성 있게 조정하여야 한다. 영어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 몇 개월을 남겨두고 공부를 시작하는가, GRE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가 여부에 따라 그 방식이 결정된다. 만약 직장과 재학 등으로 GRE에만 전념할 수 없다면 시험 6-7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하여야 한다. 반면에 GRE 공부에만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면 5개월 정도를 GRE에 배분하여도 된다. 물론 더 많은 시간과 많은 노력은 더 높은 점수로 보상이? 된다.
PBT Verbal/Quant. 시험일을 6개월 정도 앞둔 시점에서 GRE를 시작한다면 Verbal?Writing?Verbal/Quant.의 순서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첫 2개월은 Verbal에, 다음 2개월은 Verbal+Writing에, 마지막 2개월은 다시 Verbal과 Quant.에 배분하도록 한다. 5개월 동안 GRE를 준비한다면 처음 2개월은 Verbal, 다음 2개월은 Writing과 Verbal을 병행하고 Writing 종료 후 Verbal과 Quant.에 전력을 다 하도록 한다.

(1) PBT Verbal/Quant. 시험일 6개월 전(Analogies/Antonyms)

Verbal 어휘편부터 시작한다. Verbal Section중 Analogies와 Antonyms 부분은 주로 어휘능력을 요구하는 문제이다. 어휘는 GRE Verbal Section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기본적으로 중요하며 어휘를 해결하면 문제 해결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최영범 esoterica GRE를 교재로 한다면 첫째 달에 Analogies와 Antonyms편을 2회 정도 반복한다. 처음에는 해설을 읽으며 문제를 풀어 나가고 문제 형식을 이해하는 정도로 1회를 마친다. 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풀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모르는 어휘는 기출어휘편을 참고하면 사전을 이용하는 것에 비해 속도가 빠르다. 15일 정도에 한번 마무리할 수 있다면 열심히 공부한 셈이 된다. 2회차에는 어휘를 암기해 가며 정독을 한다. 모든 어휘를 일시에 암기하려고 하지 말고 반복을 하여야 기억에 도움이 된다. 15일이 부족할 수 있다. 1주일 정도 더 소요되어도 무방하지만 가능하면 첫째 달을 넘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둘째 달에는 다음 계획이 기다리고 있다.

(2) PBT Verbal/Quant. 시험일 5개월 전(Sen/Com-R/C)

첫째 달에 하였던 어휘편 공부가 별로 기억에 남아 있지 않더라도 괜찮다. 이제는 Sentence Completion편으로 넘어 간다. Sen/Com은 많은 시간이 요구되는 문형이다. 하지만 첫째 달에 해 두었던 어휘공부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암기된 단어가 많지 않은 것 같겠지만 어휘가 낯설지 않다면 크게 발전해 있는 상태이며 첫째 달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Sen/Com은 어휘와 Reading 능력, Verbal Logic(언어 논리력)을 동시에 측정하며 고득점을 위한 분수령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찾기 위한 학습 방법에 따라 많은 문제를 직접 고민하며 풀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득점 전략이다. 둘째 달에 최영범 esoterica GRE를 2회 정도 반복한다면 성공적이다.

Reading Comprehension에서는 구성 파악과 시간연습을 병행하라. 단문의 경우 5분의 시간을 정하고 읽고 문제 풀기→정답 대조→Review를 반복하라. 장문은 지문을 읽으면서 본문의 구성, 단락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정리하는 연습과 10분의 시간을 정하여 읽고 문제 풀기→정답 대조→Review를 반복하라. 매우 점진적으로 문제 푸는 속도와 능력이 향상되면서 정답의 개수도 늘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교재는 BIGBOOK 혹은 REAL 19, esoterica Workbook(esoterica homepage GRE 자료실에서 download)이 적절하다. 이 달의 분량은 장문과 단문 각각 30~50개 정도를 목표로 하라.

(3) PBT Verbal/Quant. 4개월 전/CBT Writing 2개월전

PBT Verbal/Quant. 시험일로부터 3개월 전에는 Writing을 시작한다. Writing은 2개월 정도의 공부 기간을 예상하여야 한다. Quant.는 지금 시작하지 않아도 되지만 Writing은 Issue Topic 243개와 Argument Topic 242개(esoterica homepage 혹은 ETS homepage에서 download)를 읽고 이해하는 연습부터 하여야 한다. Writing 교재에 나오는 예문들을 먼저 읽기 보다는 스스로 TOPIC을 읽으면서 쓰고자 하는 Idea를 Memo해 보라. 체계적으로 기록하려 하지 말고 생각나는 대로, 많은 분량을 쓰려 하지 말고 1줄만이라도 기록하며, 쓰고 싶은 내용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도 좋다. 이렇게 끈기 있게 한번을 끝내면 스스로 놀랄 만큼 자신이 Idea Bank가 되어 있을 것이다. 처음 읽으면서 써 놓았던 Idea를 다시 한번 읽어 보고 보완하면서 글로 옮겨 보기 위한 준비를 한다. 마지막으로 쓰고 싶은 Topic 가운데 Argument 1개와 Issue 1개를 선택하여 매일 써 보는 연습을 Writing 시험을 보기까지 계속한다. 이제는 Writing 교재의 예문을 읽어 보면서 자신의 글과 비교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전문가에 의한 수정과 첨삭을 받아도 좋지만 Group Study를 통해 상호 토론과 평가를 해 주는 것도 매우 유익하다.
이미 2개월 전부터 Verbal을 공부해 왔다면 Verbal은 첫째 달과 둘째 달에 공부한 내용을 복습한다. 7:3의 비율로 Writing에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배당하여야 하므로 새로운 공부보다는 복습이 필요하다.

(4) PBT Verbal/Quant. 시험일 2개월 전

Writing이 끝났다면 이제 본격적인 PBT Verbal/Quant. 공부에 들어 간다. 2개월 동안 철저하고 깊이 있는 공부를 하여야 한다. Writing 시험 이전에 이미 Verbal 공부를 하였다 하더라도 Writing 공부와 병행하였기 때문에 체계 있는 Verbal 공부가 되지 못하였을 수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하였던 Verbal 공부를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 esoterica GRE의 Analogies와 Antonyms를 2회 보는데 15일을 사용하고 Sen/Com과 R/C 그리고 기출어휘편을 1회 보는 데 15일을 사용한다. esoterica Workbook(Verbal)은 esoterica GRE에 포함 되지 않은 기출문제를 esoterica GRE와 동일한 구성으로 편집한 연습용 교재이다. esoterica의 homepage www.esoterica.co.kr의 GRE 자료실에서 download 받아 esoterica GRE와 같은 보조로 공부해 나가야 한다. 기출어휘편에서는 어휘뿐만 아니라 어휘 아래에 나열된 기출 Analogies와 Antonyms 예제들도 함께 이해하며 숙지되어야 한다.

(5) PBT Verbal/Quant. 시험일 1개월 전(취약점 보완/실전 연습)

15일 동안 esoterica의 분석문제편을 다시 한번 보고 남은 15일 동안 기출어휘편을 3회 반복 암기한다. 기출어휘편을 공부할 때는 교재와는 별개로 자신의 어휘 목록을 만드는 것이 좋다. 자신의 어휘 목록에는 교재에 나와 있는 어휘들을 우리말 주석없이 손수 작성해 놓고 암기가 되었는지 확인한 후 다음 장으로 넘어 간다.

(6) PBT Verbal/Quant. 시험일 1개월 전(취약점 보완/실전 연습)

PBT를 마지막 1개월 남겨둔 기간에는 그 동안 공부해 온 과정에서 취약하였던 부분을 보완하고 실전에 대비하는 연습을 한다. 어휘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기출어휘편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esoterica GRE 어휘편에서 Dictionary for GRE를 공부한다. GRE 필수 어휘 4000(esoterica homepage 자료실에서 download)도 좋은 자료가 된다. esoterica GRE 어휘편에서 동의어 목록(중심개념별 중요어휘)을 모두 암기할 정도의 의욕과 열정이 필요하다. 많은 수험생들이 PBT에서 시간의 부족을 호소한다. 시간관리는 엄격하게 시간을 정한 실전연습에 의해 자연스럽게 체득된다. 15일간 "REAL 19(esoterica homepage에서 download)"의 19회분을 1 Section 30분씩 시간을 정하여 푸는 연습을 한다. 매일 1회 2개 Section 정도의 분량이 적당하다. Quant.는 BIGBOOK 혹은 esoterica의 Quant. Workbook(37회분)을 매일 1 Section에 30분씩 2개 Section을 푸는 연습을 한다.

(7) PBT Verbal/Quant. 시험일 2주전

기출어휘편을 다시 한번 완독한다. 출제 예상 단어장을 만들어 보아도 좋다. 실전 연습을 위해서는 REAL 19이 매우 좋은 자료이다. 하지만 이미 익숙해진 문제들이거나 유사한 경향을 가진 자료로는 새로운 단어와 문제에 대한 저항력이 취약하므로 각종의 GRE 모의 TEST로 낯선 문제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시간관리도 연습하여야 한다. Quant.는 지난달에 풀었던 문제중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면 된다.
적어도 시험 보기 1주일전에는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어 Condition 조절에도 관심을 갖도록 하여야 한다.

6. 일본과 Guam에서의 CBT 응시

뒤늦게 유학 준비를 시작하였거나 혹은 준비 미흡으로 10월 GRE에서도 실패하여 GRE 재응시를 원한다면 일본과 GUAM에서 시행되는 CBT에 응시하여야 한다. CBT는 외국에 소재한 시험장에서 응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득점에 유리한 시험 형식이라는 이점도 있다. CBT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전략은 우리 홈페이지 [GRE 정보]의 [CBT]를 참조하기 바란다. 다만 CBT에 응시할 경우 우려했던 점은 한국인들의 CBT 성적을 미국의 대학원에서 인정해줄 것인가 여부이다. Cheating이 문제가 되어 한국에서의 CBT 시행을 전격 중단하고 PBT로 전환하였던 2002년에는 2003년 가을 학기 지원자들 중 한국을 비롯하여 특히 중국의 지원자들에게 PBT GRE를 제출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CBT 성적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03년 이후 현재까지 한국과 중국 등지에서PBT의 시행되면서 CBT에 의한 cheating의 원인이 제거되어 한국출신 지원자들의 CBT 성적에 대한 불신도 함께 해소되었다. 그 결과 한국 출신 응시자들의 CBT GRE 성적도 아무 저항 없이 인정되고 있다. 다만 CBT를 응시하고자 한다면 PBT와는 다른 시험 형식이므로 CBT에 적응하기 위한 Simulation 연습을 해 둘 필요가 있다. Simulation 연습을 하기 위한 Program으로는 ETS의 PowerPrep3.1, KAPLAN의 Higher Score on the GRE, ARCO의 Interactive Preparation for the GRE Test, REA의 GRE CAT, BARRON'S의 GRE Computer Test & Drills 등이 있다.

7. Deadline이 늦은 학교의 지원

여러 가지 사정으로 준비가 미흡하다면 Deadline이 늦은 학교를 지원하여 준비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Deadline이 늦은 학교는 3월 15일 혹은 6월까지 정해 놓은 학교도 있으므로 이러한 학교의 지원을 고려하여 보고 마감 기일 내에도 제출에 불가능하다면 준비된 입학 자료만 먼저 제출하고 나머지는 2주 정도의 기간 내에 제출하겠다고 양해를 구한다. 물론 모든 Application 자료는 마감 기일 내에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 GRE 각 Section의 비중

전공에 따라서 혹은 지원하는 학교에 따라서 GRE Writing/Verbal/Quant.의 3개 Section 가운데 어떤 Section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점수를 평가하는가는 모든 지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문제이다. 특히 Writing이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며 어느 정도의 득점을 하여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는다. Writing이 GRE General Test에 정규 Section으로 포함된 시기는 2002년 10월 이후로서 Writing Score를 대학에서 어떻게 입학 사정에 활용하고 있는지를 설명해줄 만한 충분한 자료가 아직은 불충분하다. Writing은 대학원 당국에서 학생들의 수학 능력 측정에 Writing의 능력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요청에 의해 종전의 Analytical Ability Section을 대신하여 General Test에 포함되었다. 미국의 대학원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모든 언어 능력이 필요하지만 Listening과 함께 Writing이 생존을 결정하는 도구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또 GRE에서 Writing은 작문(Composition)의 능력보다는 논리적 분석 능력(Logical Analysis)을 더 높게 평가하는 시험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볼 때 Writing은 인문학, 사회과학 혹은 자연 과학을 불문하고 모든 전공분야에서 큰 비중을 두고 고려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그밖에 Verbal Reasoning과 Quant. Reasoning도 전공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다소 있겠지만 모든 학문 분야의 수학에 관련된 보편적인 능력을 측정하는 Section이라는 점에서 중요도의 경중을 논의할 문제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