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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애린 |
작성일 |
2005/12/28 |
조회수 |
1,104 |
전 이번에 4학년에 복학예정이고요....
연수 한 9개월? 다녀왔고요...온지는 얼마안됐어요....
근데 대학원을 가겠다 결심한게 얼마 안되는지라.....
미국에 있을때 대학원에 다니던 홍콩친구가 gre가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가겠다 결심했고 1년밖에 안남았고...
또 다시 시간을 낭비할수는 없고해서....
1월부터라도 해서 시험을 볼수있게 하려고하는데요...
아직 토플도 봐본적이 없어서요....
연수때 학교에서 테스트보는게 pbt였긴 한데요..
530밖에 안나왔었고요...
cbt 예약은 12월 초에 3월껄로 했고요...
꽉 차서 할수있는게 없더라고요....
한국온뒤로 이곳저곳 찾아보면서 어드미션이라든지 보고있는데요
보면 볼수록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고...
정말 답답해 죽겠어요
어떤사람들은 시간이 모자르다 그러고요
물론 제가 하기 나름인건 아는데도요.....
근데 문제는 제가 정말 gre라는걸 하나도 모른단 거에요....
어디서부터 준비해야될지도요....
처음생각하기로는....
토플을 4월까지해서 끈내고요...
gre도 계속 해서 6월시험을 보려고 했었는데요......
제가 넘 단순하게 생각하고있었다는 생각이 드는거있죠...
우선 시작을 verbal하고 writing으로 하면 될까요??
issue 나 argument중에 하나 정해서 한달한달 병행하고요....
근데....토플하고 병행해서 할수있을까요??
그냥 gre에 먼저 시간을 다 쏟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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