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6월 pbt 준비를 시작하면서 3월과 4월에
toefl까지 예정되어 있다면 무리한 계획입니다.
GRE 준비는 gre에 집중할 수 있어야 짧은 기간에
마칠 수 있습니다. writing은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에게
취약한 분야이지만 이것 역시 집중적인 학습으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만약 현재 toefl을 공부하고 있다면 GRE는 4월 이후
준비를 시작하여 10월 혹은 cbt 응시를 고려하십시오.
2월부터 GRE를 시작하여 GRE에만 전념한다면
6월 PBT는 충분한 기간은 되지 못하지만 일정한 점수,
예컨대 verbal 550점대, writing 4.0 정도는 가능합니다.
조급하게 일시에 많은 준비를 하게 되면 실패할 수 있으므로
시험준비를 배분하여 합리적인 계획을 마련하도록 하십시오.
>전 2006년 가을학기에 박사과정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는 전업으로 GRE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갖고 있습니다.
>몇 가지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1. 2월부터 GRE 공부를 지금 시작해도 6월에 보는 시험에 늦지 않을런지요?
>
>2. 토플시험을 3월과 4월에 접수를 했는데...GRE와 같이 병행에도 괜찮을런지?
>
>3. 제가 작문이 거의 초보수준이라서 롸이팅을 거의 손을 못대는데, 2월부터 수강해서 6월 시험을 쳐도 괜찮겠습니까?
>
>전 토플을 먼저 점수를 내놓고 GRE를 10월에 볼려고 했는데, 아니면 GRE를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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