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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re] 입대전 toefl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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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등급 : 26 포인트 : 2590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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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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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1/14 |
조회수 |
1,132 |
toefl 준비를 위해 유학 시기를 1년 지연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제대 즉시 toefl 준비를 시작하여 apply에 필요한 최소 점수 이상의 득점이
가능합니다. gre를 마치면 toefl reading과 writing에 큰 도움이 되므로
입대전 gre 응시후 toefl 준비도 해두기를 권합니다.
특히 LC 공부를 많이 해두면 제대후 준비에 큰 밑바탕이 되어
toefl 준비가 훨씬 쉬워 집니다.
입대전에 toefl도 1회 응시를 해 둔다면 차후 toefl 공부에 더 큰
도움이 됩니다.
cbt는 한국인 등 외국인 학생들의 득점에 유리한 시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cheating을 하지 않고도 PBT 보다 높은 득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국 학생의 cbt 점수 불인정은 사실이 아닙니다.
득점의 가능성으로만 본다면 cbt가 유리합니다.
물론 2월에도 강의가 개설됩니다.
>우선 아래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아랫글에 쓰지 못했던 궁금증이 있어서
>다시한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2010년 2학기때 복학하지 않고 한학기를 더 쉬어서(즉 2011년 가을 apply;;)
>그동안 TOEFL을 준비하는건 어떨까요??
>또한 GRE에 우리나라에서 보는 PBT와 일본에서 시행하는 CBT가 있다고 들었는데
>두개중 어떤걸로 준비를 해야 할까요?
>듣기로는 CBT가 후기를 타서 좀 더 쉽다고들 하던데, 시험도 한달에 한번있고
>또한 어디서 들으니, 한국 학생이 CBT 점수를 내는걸 금한다는 학교가 있다는것도 같고
>과연 어떤걸 준비해야할까요?
>또한 에소테리카에서 수업을 들어보고 싶은데, 2월달에도 수업이 열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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