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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윤주양(?)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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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등급 : 26 포인트 : 2590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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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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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8/27 |
조회수 |
1,594 |
내가 기억하는 박윤주라면 박윤주양이 맞겠군요.
판단하기 쉽지 않은 경우입니다.
지원분야도 gre 점수를 고려하여야 하는
전공입니다.
하루 동안 고민을 한 후 내일 답변을 하겠습니다.
시험보기전 먼저 상담을 하였더라면
결과가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최영범 선생님 안녕하세요
>
>2년 전에 학원 다녔던 학생인데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유학가기로 마음먹고 지알이 시험을 보았습니다.
>
>먼저 점수에 대한 상담입니다.
>참고로 저는 국내에서 국제통상 석사를 하였고
>미국에서 국제개발학 PhD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올해 본 점수를 말씀드리니 충고 부탁드립니다.
>
>5월 PBT verbal 390 quant 720 writing 3.5
>7월 CBT verbal 650 quant 720 writing 3.5
>8월 CBT verbal 530 quant 800 writing 아직모름
>
>quant와 writing 점수를 올리려고 원정시험을 보았는데 verbal의 준비미진으로
>verbal 점수가 많이 떨어지고 writing은 아규는 더 나으나 전반적으로 더 잘봤다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
>저처럼 버벌에서 많이 떨어진 경우 입학사정시 불리하게 작용할까요?
>아니면 전체 누적되므로 부분별로 가장 높은 점수가 고려되나요...?
>
>이번 8월 시험에서는 CBT라고 하여 공부분량에 비해 월등하게 잘 본거 같지 않아
>다음에는 PBT에 도전하는 것이 나을지,
>착실히 준비를 더 잘해서 마지막으로 CBT를 더 한번 봐야할지,
>아니면 이번에 writing이 4.0이상만 나오면 여기서 접어도 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원정시험은 모두 마일리지로 갔고 한번더 갈 수는 있으나 원정까지 가서 점수가 안나오니 무척
>양심에 가책이 느껴집니다.
>
>솔직히 고백하건데 writing와 리딩은 준비를 그동안 많이 못했고,
>버벌은 오래 공부하였으나 집중적으로 최종정리는 하지 못했습니다.
>
>직장다니며 준비하느라 계획대로 지키지 못할때가 많았습니다. -_-
>
>
>최영범 선생님의 진단과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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