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험 쫑 내셨나 보네요.
점수가 궁금하지만 굳이 얘기안하시니 묻지 않겠습니다. ^^
태혁씨가 만족하는 점수니 듣지않아도 알것같구여.
축하드리구여.
가끔씩 찾아오셔서 (website에) (물론 직접오셔도 되구여. 비행기타고 휙~)
소식 전해주시구여.
대학원생이 되는 그 날까지~ 필승!입니다.
^^
>벌써 두어달 여가 지났네요,
>안녕하셨어요, 최영범 선생님, 김혜용 선생님, 사무장님, 글고 데스크 누나(사실 누나는 아닌거 같지만)여튼, 푸하하하!
>웃음소리로 짐작을 하실런지, 그 와! 요구르트 나눠주던 아이 있잖아요, 예, 저 이태혁입니다.
>
>지난 31일날 시험을 봤거든요, 정말 잘 쳐서 자랑 할려고 했는데, 참 점수가 humble 하게 하더라구요, 참! 공부한 만큼 나온거 같아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저에겐 good enough한 점수라서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여기와서 인턴 이랑 또 수업이 벌써 시작이되고, 뭐 이리저리 좀 분주 했거든요…
>
>암튼, 다시 한번 선생님들한테 감사드리고요, 여러모로 좋게 봐주시고, 격려 해주신거 감사드립니다. 항상 강건하시고요, 계속 좋은 소문과 함께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도록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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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같이 공부했던 누이들, 형님들, 글고 paean 엄마, 감사합니다.
>
>Que Dios le bend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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