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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re] 원장선생님, 글구 혜용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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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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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혜용 |
작성일 |
2002/09/27 |
조회수 |
1,256 |
승열씨~ 추카추카~
저의 큰오빠와 같은 이름을 가지셨다고 얘기했던게 벌써 3개월전이라니!!
믿겨지지 않네요~
그래도 이번에 쫑내셔서 저도 넘 기쁘구여~
앞으로 남은 유학준비도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
그리고 승열씨는 공대아닌가요? ^^;; 낼 점심시간까지 오시면
모 턱 한번 떠 깍는거 생각해보겠습니다.
짝짝짝짝!!! (제 박수소리에여 -.-;;)
>오늘 대구에서 오후에 시험을 봤습니다.
>저두 후기한번올려보려고 피시방에 왔는데, 기억이 한개도 안나서 주말에 자료
>보면서 올려야 겠네요. ^^;
>
>학원에 첨 와서 원장선생님하고 상담할 때 600/800/700 목표로 하고 열심히 하자고
>말씀하셨던게 기억나네요. 610/800/730 맞았습니다. 모 성적보니까 그냥 아무생각없더군요. 아마도 저역시 간사한지라 사실은 좀더 맞기를 바랬나 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분 선생님과, 저희 멤버들(스터디랑, 후기조) 모두 감사하고요.
>내일 올라가서 인사드릴께요. 글구 혜용샘 저두 사주시는 건가요? 밑에 보니까, 형규형도
>사주신다고 써 놓으셨던데. 모 저는 두분 가실때 꼽사리 껴서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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