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대학원석사과정에 응시하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혼자 유학을 준비하다가 번번히 시행착오가 생겨 시간과 돈을 많이 낭비한듯해서요.
토플시험 성적도 ets시스템오류로 두번이나 캔슬이 되어서 현재 토플 성적도 없습니다.
학교에서 ielt 시험성적도 인정을 해주어서 토플대신 치르려고 계획중입니다.
원래는 6월에 시험을 보려고 계획했는데 gre시험과 같이 준비하면 정신이 없을것 같아서요.
1.ielt시험을 gre 시험을 모두 마친 후에 치르는 것이 좋을까요?
일을 하고 있는 관계로 일본에 가서 시험을 볼 여유가 없어서,
가능한 한국에서 pbt로 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gre는 처음 시작하는 공부라서 어떻게 공부일정을 잡아야 할지 좀 막막합니다.
시험 신청도 writing을 10월로 잘못해 놓은듯하구요.
올해안으로 시험을 모두 보고 점수를 받으려면
2.가장 적절한 writing시험 날짜를 언제로 변경해야 할까요?
아직 올해 6월 이후 pbt 시험일정이 나오지 않아서 더 막막합니다.
3. gre를 공부하는데에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어느 순서로 공부를 시작해야할까요?
한꺼번에 세과목을 공부하기에는 시간적,경제적 여유가 없습니다.
4. 일본에서의 cbt 시험이 정말로 불가피할 정도로 유리한가요?
다들 pbt시험이 많이 불리한것처럼 말해서 걱정이 되요.
정말 잘, 철저히 준비해서 더이상 시간낭비없이 내년에는 꼭 가고 싶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고 조금만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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