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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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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등급 : 26 포인트 : 2590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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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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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4/21 |
조회수 |
1,122 |
1.ielt시험을 gre 시험을 모두 마친 후에 치르는 것이 좋을까요?
GRE는 다른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줍니다.
ielt 준비에도 toefl과 마찬가지로 특히 reading과 어휘, writing에서
gre가 많은 도움이 되므로
gre를 먼저 공부하기를 권합니다.
ielt는 toefl보다 어려운 시험입니다.
가능하면 toefl에 응시하기 바랍니다.
일을 하고 있는 관계로 일본에 가서 시험을 볼 여유가 없어서,
가능한 한국에서 pbt로 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gre는 처음 시작하는 공부라서 어떻게 공부일정을 잡아야 할지 좀 막막합니다.
시험 신청도 writing을 10월로 잘못해 놓은듯하구요.
올해안으로 시험을 모두 보고 점수를 받으려면
2.가장 적절한 writing시험 날짜를 언제로 변경해야 할까요?
10월 writing은 2008년 pbt 응시가 가능합니다.
writing 준비 기간과 pbt verbal 등의 준비 기간을 고려하면
7월말 까지가 writing의 적기입니다.
아직 올해 6월 이후 pbt 시험일정이 나오지 않아서 더 막막합니다.
3. gre를 공부하는데에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어느 순서로 공부를 시작해야할까요?
한꺼번에 세과목을 공부하기에는 시간적,경제적 여유가 없습니다.
10월 pbt는 10월 13일(토)로 예상됩니다.
gre 준비의 순서는 verbal, writing, quant입니다.
verbal에서 reading과 어휘력이 writing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quant는 시험전 1개월이면 충분합니다.
4. 일본에서의 cbt 시험이 정말로 불가피할 정도로 유리한가요?
다들 pbt시험이 많이 불리한것처럼 말해서 걱정이 되요.
GRE의 3개 section에서 verbal을 제외한 다른 section은 차이가 없습니다.
verbal에서는 pbt 400점대와 500점대의 응시자가 cbt에 응시할 경우
각각 최소 100점 정도의 추가 득점이 가능하였고
pbt 600점대의 경우 유사한 점수대부터 700점대까지 득점이 가능하였습니다.
평균하여 100점 이상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득점을 위해 가능하면 cbt 응시를 권유하지만 verbal에서 500점대 점수로 대학원에
응시하고자 한다면 성실한 준비로 부정행위의 의혹도 없는 pbt 응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하여 cbt 응시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국의 평균적인 gre 응시자들은 pbt verbal에서 400점대의 득점을 하므로
500점대 이상의 득점을 위해서는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reading에서
득점을 하여야 합니다.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하여 성공적인 유학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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