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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혜용 |
작성일 |
2002/08/28 |
조회수 |
1,089 |
하하하하. 제가 더 많이 웃겠습니다.
정경씨께서 첨 오셔서 GRE를 걱정하던 6월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시험을 보시고 너무너무 좋은 점수를 받으시고...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열심히 하신 결과가 바로 나타나네요... verbal 780 ^o^ 와~~ 짝짝~
수학도 원하시는 만큼 받으셨구여. 이제 쫑내고 조금만 쉬고
나머지 유학 준비하셔야져? ㅋㅋ
언제 한 번 엽기스터니님들과(여자들) 뭉치져? 네? ㅋㅋ
유학가는 그 날까지 홧팅입니다~~!!
>하하하
>원장님과 혜용샘~
>정경이가 드뎌 3개월만에 셤을 보았습니다. 정말 시험보고 너무 좋고 감사해서 공덕에서 휙~하고 날라왔답니다. 원장님께 이 기쁜 소식을 알려드릴려구요. ^^
>점수는 원장님의 명강의로 인해서 버벌 780점, 수학은 혜용샘의 잼있는 명강의에도 불구하고 저의 수리적능력이 떨어짐에 의해 680점 맞았습니다. ^^(obsequious:flattery)
>이곳에서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 있었기에 어렵고 긴 지알이 여행을 잼있게 무사히 마칠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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