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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홍진 |
작성일 |
2002/07/31 |
조회수 |
1,043 |
안녕하세요??
요 며칠간 Q&A에 계속 도움을 요청했던 이홍진입니다..\
제가 오늘 시험을 봤거든요...
점수는 후기를 많이 타서.. 실제 제 실력보다 과장된 점수가 나왔습니다..
V/Q/A = 750/800/640
점수를 보고 헉.. 너무 놀랐습니다.. 버벌은 600이면 대 만족이었었는데...
첨 섹션이 애널이 떴는데.. 초반에 긴장을 많이 해서.. 게임이 후기에 있는 사진크기와 포즈에 관한게 나왔는데.. 조건도 다르고.. 문제도 이상해서... 다섯개중 2개 대충.. 3개는 찍었습니다.. 그리고 첨에 시간을 많이 뺏겨.. 게임 두셋트, 아규 2-3문제를 그냥 찍었죠..
그래서.. 8월에 다시봐야겠구나.. 낙담을 하다가.. 마지막에 어낼이 다시 뜨길래.. 앞에것이 더미이길 바라며.. 신중히 풀었습니다..
운좋게.. 앞에것이 더미였나봐요..*^^*
어쨋든 첨 시험으로 GRE를 끝마치게 되어서.. 넘 다행이구요..
시험에 대해 기초를 마련해 주시고.. 그동안 계속된 질문에도 자세하게 답을 해주신.. 최영범 선생님,, 김혜용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학원도 계속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지알이 학원에 대해 물어온다면. .. 강력히.. 에소테리카를 추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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