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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혜용 |
작성일 |
2002/08/06 |
조회수 |
1,309 |
택용씨 정말 축하드려요.
택용씨가 과묵하게 숙제도 빠짐없이 다 해오시고 열심히 하셨기때문에
높은 점수를 받지 않았나 싶네요. ^^
다른 학생들에게도 본보기가 될듯 싶습니다. ^^;;
application준비 잘하시고 언제든지 놀러오세여~
>7월25일에 시험본 황택용입니다.(v/q/a-64/80/72)
>
>3개월전만해도 gre에 무지한 저를 단기간에 시험을 마무리 지을수 있게 해주신
>최영범 선생님과 김혜용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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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점수들은 다 만족스러운데..자꾸 어낼이 찜찜하네요..
>긴장을 하게 되어서 인지..게임이 잘 풀리지 않더군요. 너무 게임을 우습게 보고 마지막에 게임을 놓아버린것도 역시 원인이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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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부담이 되었던 gre를 끝내게 되어서 지금 마음이 무지 홀가분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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