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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re] 7~8월 cbt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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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등급 : 26 포인트 : 2590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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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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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2/24 |
조회수 |
1,180 |
6월 pbt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5월 6일 이전에 cbt writing에 먼저
응시하여야 하는데 verbal과 writing 준비 기간을 고려할 때
전업 gre 준비가 아닌 직장인으로 6월 10일 pbt는 그 시기가 다소 촉박합니다.
7~8월 일본에서의 cbt가 적절하다고 보며 만약 국내 시험을
계획하고 있다면 10월에 시행 예정인 pbt에 응시하도록 하십시오.
이 계획은 toefl 준비도 병행하여 동시 응시하여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도 cbt 응시가 유리합니다.
늦어도 8월말경 cbt, 10월말까지 toefl의 순서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3월 등록중입니다.
>내년 가을학기를 목표로 준비중입니다.
>
>현재 30세, 직장인입니다.
>
>유학을 가겠다는 생각을 한지 1주일 정도 되었고, 토플과 gre 준비를 3월부터 시작하려합니다.
>
>토플부터 하려했는데, 우연히 이곳을 보고 gre를 먼저 준비해야하는가하는 혼란이 생깁니다.
>
>1. 6월 gre시험을 위해 3월부터 수강을 해도 시간상 무리가 없을까요.
>2. 올10월까지는 토플과 gre를 끝내야할 것 같은데, 제로상태인 현재시점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은 무엇일까요.
>3. 지금도 수강신청이 가능한 상황인가요.
>
>사이트 글들을 검색해보아도 결론이 잘 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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