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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re] 유학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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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등급 : 26 포인트 : 2590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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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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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3/07 |
조회수 |
1,286 |
시험 준비는 하나로 단순화하여 집중 준비하는 것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는 효율적이 방법입니다.
cbt toefl 이 언제까지 시행되는지 확실하지 않으나
아직 제한적이지만 응시가 가능하므로
toefl을 먼저 마치고자 한다면 fulbright에
가능 여부를 먼저 문의하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시험 전략으로 본다면 gre를 먼저 응시하는 것이
유리하므로 지금부터 gre 준비를 시작하여 늦어도 7월말까지
cbt로 시험 응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준비 기간중 공부를 중단하게
되면 유학 시기가 다시 미루어지므로 이번에는 반드시 끝내도록 하십시오.
가능하면 서둘러 시작하기 바랍니다.
cbt는 verbal과 writing, quant를 동일 일자에 함께 보게 되므로
5개월의 준비 기간을 배분하여 대비하십시오.
verbal을 1회 순환후(3개월) writing에 대비하거나 verbal 2~3개월째부터
writing을 시작하여도 무방합니다. quant는 마지막 1개월전에 공부하여도
충분하지만 여유있도록 2개월 전에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toefl은 gre 이후 2-3개월의 준비를 하여 10월말까지 마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2개월간의 application작성 기간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직장과 유학 준비를 병행한 일이 매우 어렵지만 유학에서 공부는 더 큰 어려움이
많습니다. 유학준비는 성공적인 유학을 위한 대비로 생각하고 즐겁게 하여야
할 일입니다. 부디 이번은 직장일로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마무리 하기 바랍니다.
주말반은 특히 직장인들이 많고 그 동안 많은 직장인들이 유학준비를 병행하여
유학중에 있습니다.
>2007년 가을 학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실은 선생님 강의를 들었던 학생인데요... 직장을 핑계로 공부에 손을 놓고 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새로이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
>1. GRE/TOEFL 시험은 언제 응시하는 것이 좋을까요?
>GRE는 현재 막연하게 10월 PBT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아랫글을 보니 TOEFL 준비 병행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하셔서요... application에 지장이 없게 하려면 언제까지 시험을 봐 놓아야 할런지요...
>TOEFL은 이제 IBT를 응시해야 할 것 같은데, 이 또한 언제 응시하는 것이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CBT를 보기는 하였으나 원하는 성적을 받지 못해서 다시 보려고 하는데 현재 CBT를 신청할 수 없더군요.)
>
>2.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일까요?
>선생님 강의를 두 달 수강했었는데, 그 시점으로부터 시간도 지났고, 공부의 흐름도 끊겨서 다시 수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GRE 준비에만 전념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인데요. 시험 응시까지의 개략적인 계획을 어떻게 짜야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런지요.
>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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