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학년으로 2006년 가을 학기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험시기는 8월말 9월초의 cbt나 10월 22일 예정의 pbt를
고려하십시오.
어떤 시험 형식을 선택하든 verbal은 적어도 4개월 정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고 writng은 2개월 정도가 필요합니다.
cbt는 동일 시험일에 verbal과 writing 모두 응시하여야 하며
pbt는 writing을 verbal 보다 6주 먼저 응시하여야 하므로
writing과 verbal 각각의 준비를 시작하는 시기는 차이가 없습니다.
재학생으로 만약 10월 pbt 응시라면 5, 6, 7월까지 주말반 verbal을
3개월 수강하여 수강을 완성하고 늦어도 6월 부터는 writing 시작하여
8월 중에 writing에 응시하고 이후 verbal과 quant에 집중하여 10월
pbt에 응시하십시오.
만약 cbt에 응시한다면 8월말 혹은 9월말 응시가 적절하고 writng은
6월부터 시작하여야 합니다. 수업은 주말반 수강을 하더라도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집중적인 gre 학습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을
충분하게 이용하도록 하십시오.
>안녕하세요...올해 졸업반인 토목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
>졸업반이다 보니 그동안 접어 두었던 유학이 마음에 다가와서이제야 시작 합니다...
>
> 중간고사 보고 오늘 기사 셤 치느라 gre시작을 많이 미루어놓았었습니다.
>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시작하기가 쉽지 않네요..
>
>저의 질문은
>
> 1) gre는 무엇부터 공부해햐 하나요?
>
>
> 2)지금 부터 학원을 다닐려고 하는데...
>
> 학워은 종합반 혹은 따로 writing단과만 무엇을 해야 하나요?
>
> 주말반으로 다녔으면 하느데 방학전까지는 무엇을 신청 해야 하나요?
>
>3) 지금 부터 라도 기출 어휘는 암기는 매일 하는게 좋겠죠?
>
> 그럼 책은 무엇으로 해야 하나요?
>
>4) 등록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번 주말 부터 다닐려는데..
>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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