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겸과 함께 사용한 locker 열쇠도 반납하여라.
>벌써 시험을 끝내고 왔나?
>잘 하였구나.
>시간을 내어 들러 좋아하는 밥을 먹으며
>이야기나 들어 보자.
>수고 많이 하였다.
>
>>안녕하세요? 1, 2월 수강했던 신은영이라고 합니다.. 밥 잘먹던 얘.. 기억하실련지요..?^^; 2달 공부후 3월 일본가서 CBT 보고 돌아왔습니다. 선생님 강의덕분에 하나도 모르던 저도 시험도 보고.. 좋은 결과도 얻은 듯 싶습니다. 학원다닐때만 해도 경험상 한번 봐야겠다는 CBT를 선생님의 강의와 노트정리, 그리고 교재로 빠르게 시험을 마치게 된것 같아 기쁘고 어떻게 감사의 말을 전해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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