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전공학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하는 방식은 자신들의 세부 전공에 따라
달라 집니다. 생물학 program으로 가느냐, 혹은 질문자가 말한 실험실, 의과대학 등으로 가는냐 등은
자신의 전공, 입학조건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되는데 이러한 자료로서 가장 충실한 것은 아마도
peterson guide일 듯합니다. www.usnews.com도 참고하고 주변의 동일 전공자들에게서도 정보를
구하십시오.
2. 학부에서의 전공과 대학원에서의 전공이 다르다는 점이 크게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간호학이면 관련전공분야라는 생각도 듭니다.학부에서 유전공핟 관련 과목을 많이 수강하였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3. 당연히 졸업한 학과인 간호학과의 교수님의 추천서라야 신뢰성이 있습니다.
4. 유전공학과 같은 첨단분야는 미국인 학생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있어 경쟁이 높습니다.
안정적이 GRE점수는 700-800-700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정요소들도 의미가 있으므로 함께
고려하여야 합니다. 또한 교수님을 통한 개별적인 접촉도 권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을 준비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더욱 깊이있는 학문을 하고자 직장을 다니며 유학준비를 하고 있는데,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간호학을 전공한 학부졸업생인데, 앞으로는 유전공학이나, 유전자 치료, 배아세포연구 등의 인체와 관련한 생명공학을 공부하고자 합니다.
>제 질문은요..
>1. 제가 원하는 학과를 어떻게 선정해야할지 조금 막막합니다. 일반 생명공학관련학과에서 찾아야할지, 의과대학 내에서 찾아야할지.. 유명한 실험실을 찾아내는 방법 등... 이런것들은 어디를 통해서 알아봐야할까요?
>2. 이렇게 전공을 바꾸게 되는 경우 대학원 지원에 불리하게 되지는 않을까요? 이건 학교에 따라 다르겠지요?
>3. 추천서의 경우 간호학과 교수님께 받을 수밖에 없는데 이것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요?
>4. 끝으로, 이러한 학과를 지원하는데 있어 획득해야 할 안정적인 점수는 대략 몇점 정도인가요?
>너무 많은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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