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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re] 막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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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등급 : 26 포인트 : 2590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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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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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5/11 |
조회수 |
1,123 |
우리 학원에서 공부한 학생중에 Canada로 유학한 학생들의 예를 보면
유학 조건(성적, 비용, 재정지원문제 등)에서 미국 유학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미국 유학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소수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향이 아닐 수 있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2003년 가을 학기를 목표로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2002년 후반기까지 지원을
하여야 하는데 Canada의 경우 다소 늦는 경우도 있고 rolling system으로 운영되는
경우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개별적으로 학교를 물색하고 접촉을 하는 것이 정확한 방법입니다.
GRE는 10월 부터 변동이 있으므로 9월까지 보시고 TOEFL은 그 이후에 응시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GRE를 요구하지 않는 학교도 있으므로 GRE 점수가 낮은 경우에 대비하여
GRE를 요구하지 않은 학교도 물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GRE를 요구하지 않은 학교도
GRE 점수가 있으면 우호적 이라는 점을 덧붙입니다.
>저는 내년 9월학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저의 학부때 전공은 전기공학과이고, 경력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서 만 5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학부 전공보다는 직장 경력과 유사한 Software Engineering 분야를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캐나다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학교는 캐나다에서 선택하려고 합니다. 미국학교에 대해서는 많은 정보가 있던데 캐나다쪽은 별로 더군요. 그리고 토플점수는 있기는 하지만 만족스러운 점수는 아니라 다시 보려고 합니다. GRE는 처음 접하는 거라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며,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 그리고 캐나다의 어떤 학교가 Software Engineering에 유망한지 도 알수 없고 하다 보니 어떻게 학교를 선택해야 할지...
>지금 현재는 다들 말하는 word smart 를 보고 있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 하고 싶습니다. (7월부터
>는 회사도 그만두고 시험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저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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