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가을학기 석사과정 유학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내년 2월중순에 일본 cbt시험을 볼 계획인데요..
지방에서 직장다니구요 8월달까지는 하루 12시간, 9월-1월은 6-8시간, 1월-2월은 12시간정도 공부 가능합니다.
학원강의를 들을 수 없어서 혼자 라이팅을 해보려고 하는데 정말 막막합니다.
아코..라는 책과 브레인스토밍 참고자료를 몇권 구입했는데요..
-8월부터 하루 4-5시간정도 라이팅에 할애해서
우선 아코 등 잘된 글을 여러번 읽어본후,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한글로 쓸 내용을 하루에 1-2개씩 정리한다음 그 중 몇개를 영어로 옮겨본 후 첨삭지도 받으면 괜찮을까요?
-이슈 아규 중 뭐부터 하는게 좋은가요?
-진도를 어느정도로 빨리 나가야하고 대충 몇월달까지 해놔야하나요?
-완전한 글은 모두 써보면 좋겠지만 몇편정도 써봐야 할까요?
한편의 글을 쓰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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